원·달러 환율, 터키 외환위기 가능성 고조에 1,140원선 예상
기사입력 2018-08-14 11:30:08
[산업일보]
14일 환율은 터키 외환위기 가능성 고조에 1,140원선 부근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터키 외환시장 위기 전염 우려로 루블화, 페소화 등 신흥시장 통화가 급락하고 있다. 또한, 터키 중앙은행이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라화는 7 부근을 유지, 달러인덱스는 96선을 웃도는 등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금일 환율은 상승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크오프심리에 이머징 주식 매도 관련 달러 역송금 수요는 환율 상승 압력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달러위안이 6.9098까지 상승하며 6.9위안 부근을 웃도는 점 또한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인민은행도 최근 위안화 약세 속도가 다른 통화보다 빠르지 않다는 점을 참고해 당분간 속도 조절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중후반에서 연고점인 1,138.9을 넘어 1,140원선으로 쉽게 오르지 못하는 경우에는 차익 시현성 롱스톱이 나올 가능성도 높다. 또한 최근 급격한 원달러 상승으로 인한 레벨 부담감이 상존하며, 상단에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로 가파른 상승세는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14일 환율은 장중에 위안화, 유로화 추이에 주목하며 터키 외환시장 소식에 따라 변동성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14일 환율은 터키 외환위기 가능성 고조에 1,140원선 부근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터키 외환시장 위기 전염 우려로 루블화, 페소화 등 신흥시장 통화가 급락하고 있다. 또한, 터키 중앙은행이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라화는 7 부근을 유지, 달러인덱스는 96선을 웃도는 등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금일 환율은 상승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크오프심리에 이머징 주식 매도 관련 달러 역송금 수요는 환율 상승 압력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달러위안이 6.9098까지 상승하며 6.9위안 부근을 웃도는 점 또한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인민은행도 최근 위안화 약세 속도가 다른 통화보다 빠르지 않다는 점을 참고해 당분간 속도 조절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중후반에서 연고점인 1,138.9을 넘어 1,140원선으로 쉽게 오르지 못하는 경우에는 차익 시현성 롱스톱이 나올 가능성도 높다. 또한 최근 급격한 원달러 상승으로 인한 레벨 부담감이 상존하며, 상단에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로 가파른 상승세는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14일 환율은 장중에 위안화, 유로화 추이에 주목하며 터키 외환시장 소식에 따라 변동성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