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국 현지시간으로 20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0.52달러 오른 66.43달러/bbl를 기록했다. 유럽거래소(ICE) 브렌트유는 0.38달러 오른 72.21달러/bbl를 기록했다. 두바이유는 0.43달러 오른 70.81달러/bbl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간 차관급 무역회담이 오는 22~23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8월 7일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 부과를 발표했다. 이에 다음날인 8일 중국도 LPG, 철강 등 미국산 수입품에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키고 결정하는 등 최근 양국의 무역 갈등이 심화됐다.
이번 회담은 양국 무역 분쟁에 대한 해결이 기대되며 유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인덱스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95.73달러를 기록했다.
<자료제공: 한국석유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