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결국 1,010원대를 지키는데 실패하면서 1,008원 대까지 내려섰다. 달러-엔화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이슈가 불거지면서 110엔 초반대까지 떨어졌다.
오전 11시 3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8.7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39원 하락한 것으로, 이달 초 이후 20여 일 만에 처음으로 1,010원 아래로 거래선을 형성했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폭을 키웠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11엔을 기록했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이 대통령 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함에 따라 정국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08원 대 기록하면서 1,010원 대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이슈로 110엔 초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8-08-24 11:41:00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