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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08원 대 기록하면서 1,010원 대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이슈로 110엔 초반대로 하락
김지성 기자|intelligenc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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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08원 대 기록하면서 1,010원 대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이슈로 110엔 초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8-08-24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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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결국 1,010원대를 지키는데 실패하면서 1,008원 대까지 내려섰다. 달러-엔화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이슈가 불거지면서 110엔 초반대까지 떨어졌다.

오전 11시 3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8.7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39원 하락한 것으로, 이달 초 이후 20여 일 만에 처음으로 1,010원 아래로 거래선을 형성했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폭을 키웠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11엔을 기록했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이 대통령 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함에 따라 정국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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