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하락세를 거듭하던 원-엔화 환율이 결국 1,000원 대를 유지하는데 실패하면서 997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멕시코의 북미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이 타결됐음에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7.3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4.77원 하락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이 1,000원 밑으로 하락한 것은 지난 7월 중순 이후 처음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변동을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15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보다 0.08엔 오른 것으로 이러한 상승은 미국과 멕시코가 무역협상 타결을 이뤄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결국 1,000원 대 지키지 못하고 997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멕시코 무역협상 타결로 111엔 초반 유지
기사입력 2018-08-28 11:39:07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