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8일 환율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타결 소식에 리스크온이 작용하며 1,110원대 하향 이탈 시도가 예상된다.
미국과 멕시코의 무역협상 타결 이후 위험 자산 선호에 달러화는 하락하고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리스크온 기조 살아나고 있어 원달러 환율 하락이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는 이번 협정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아닌 미-멕시코 무역협정으로 불러야 한다며 캐나다와 무역 재협상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민은행의 위안화 약세 방어 의지 또한 아시아 통화 강세 압력을 높이며 환율 하락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기준 환율 결정에 경기대응요소를 적용하겠다고 하며 위안화는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달러위안 환율은 6.79위안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급 상으로도 월말 네고 물량 출회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 돼 하락 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저점 인식 매수세 유입 등에 반등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북미자유무역협정 재협상 타결 소식에 1,110원대 하향 이탈 시도 예상
기사입력 2018-08-28 13:03:40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