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근로시간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3만 여 명이 최저임금에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줄 것을 요구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에 집결했다.
전날 쏟아진 폭우에 이어 행사 당일에도 빗줄기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제도 개선 촉구 국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광장에 운집한 이들은 ‘소상공인도 국민이다’를 외치며,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사업장 운영이 어려워졌음을 호소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일차로 끝낸 뒤 청와대방향으로 행진을 이어간 후 그곳에서 마무리발언을 하고 집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