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0일 환율은 수급 여건에 주목하며 1,110원선 부근에서 레인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총리가 이번 달 말일까지 미국과 무역협정 합의가 가능하다고 밝힌데 따라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등 리스크온 분위기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세가 지난 21일 이후 1조원 이상인 점도 환율 하락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밤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최근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다시금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달러 강세화 흐름을 보였으나, EU가 영국에 특별한 파트너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힌 영향으로 유로달러환율이 급등해 달러화는 레벨을 다소 낮춘 모습이다.
수급 상으로도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이 예상돼 하락 압력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110원대 아래에서는 수입업체 결제 수요 및 저점 인식 달러 매수세가 많은 점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수급 여건 주목하며 1,110원선 예상
기사입력 2018-08-30 14:15:28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