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많은 장비들은 제조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들과는 달리 현장의 자연환경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더 정밀한 힘의 조절과 장비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요구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최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2018 KOFAS)에 참가하는 대모엔지니어링은 1989년 회사설립 이후 어태치먼트에만 집중해 명실 공히 종합 어태치먼트 전문제조업체로 굳건히 입지를 다졌다.
현재, 대모엔지니어링은 채석장, 광산, 건설현장, 자원재활용 현장 및 공공사업에 필요한 최고성능의 어태치먼트를 제조하고 이를 전국 대리점을 통해 공급하는 한편, 전세계 60개 국에 수출까지 하고 있다.
대모엔지니어링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브레이커 제품 중 ‘유레카’시리즈는 일체형구조로 제작돼 NO 장볼트, 통바디 구조로 부품 수를 줄여 고장은 최소화시키고 에너지 효율 증대를 통한 파쇄력 극대화를 실현했다. 또한, 세계적인 핵심 기술인 다방향 유로를 적용해 자체 완충 작용으로 피스톤의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부품의 구입이 쉬워 유지 보수가 용이하며, 핵심기능을 분리시킬 수 있어 고장시 수리비용을 최소화 했다.
알리콘 시리즈는 하이앤드 테크놀러지를 접목해 무게는 낮추고 타격력은 높혔으며, 주요 부품의 강화로 내구성을 향상시킨 프리미엄급 브레이커로 고급옵션에 해당하는 공타방지시스템(ABF) 및 2단 스트로크밸브(TPC)를 B50이상 전모델에 기본옵션으로 적용해 내구성 향상 및 생산량을 극대화했다.
암석과 단단히 굳은 콘크리트 파쇄에 최적화된 데몰렉스 시리즈는 내구성이 높고, 심플하게 디자인 돼 유지 보수 비용이 낮다. 아울러, 총중량에 비해 높은 파워를 공급한다.
이번 전시회에 대모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제품인 대모 스마트 브레이커는 암반의 강도에 맞추어 타격력 및 속도를 자동으로 변환시켜주는 유압식(SMB365) & 전자식(SMB455) 브레이커이다.
이 제품은 암반 강도에 따른 자동타격 조절기능을 통해 작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동시에 먼지 유입 방지기능과 브레이커 내부 부품이 파손되는 것을 예방하는 알람 시스템을 통한 유지비 감소 효과를 갖춘 신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