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 때 세간에서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어느 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자처하기 위해서는 1만 시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포한 이 말은 한우물을 파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어려운지를 역설적으로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2018 KOFAS)에 참가하는 케이앤케이 트레이딩은 설립 후 20여년 간 ‘스프링’ 하나만을 보고 달려온 기업이다.
케이앤케이트레이딩은 ‘스프링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을 지향하는 회사로서, 창립 후 지금까지 국내 스프링업계에 다양한 스프링 제조설비, 시험설비, 열처리로, 재료 등을 공급하고 있다.
케이앤케이트레이딩 관계자는 “저희 회사를 통해 최고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유럽과 일본의 고성능 설비, 국내시장에 보편화 돼있는 고급형 대만 설비, 그리고 보급형 중국 설비 등 다양한 설비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끊임없는 경영혁신을 통한 고객서비스 강화와 내실경영을 구현하고 있는 케이앤케이트레이딩은 고객과 회사가 함께 성공 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케이앤케이트레이딩은 SHINKO사 LF-20 CAMLESS와 WNJ사 TK Models, SMC사 SMG12-2E, MAX사 CR-65 CAMLESS 등의 스프링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SHINKO사 LF-20 CAMLESS는 기본 10축 무캠 설비로 추가 서보 슬라이드 및 스피너가 탑재돼 있으며, 큘축의 전/후, 좌우/우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WNJ사의 TK Models는 압축 0.8mm부터 20mm까지 다양한 모델을 구비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 및 연간 700~800대의 생산량을 자랑한다. 또한, 대만 HUST 컴퓨터와 일본의 SANYO 서보모터가 탑재돼 가격대 성능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SMC사의 SMG12-2E 제품은 자동 다운피딩 방식의 설비로, 일본의 MITSUBISHI PC와 Servo driver가 탑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