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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인도네시아와 공조 체계 구성으로 신남방정책 본격 추진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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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인도네시아와 공조 체계 구성으로 신남방정책 본격 추진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초청

기사입력 2018-09-11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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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인도네시아와 공조 체계 구성으로 신남방정책 본격 추진


[산업일보]
문재인 정부의 외교 정책 중 하나인 ‘신남방정책’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Making Indonesia 4.0’을 주요 경제정책으로 내세우면서 국내 기업의 활발한 진출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를 비롯한 경제5단체는 1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빈 방한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초청해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인도네시아 양국 관계는 작년 정상회담을 계기로‘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고, 그 이후 한국에선 신남방 정책 추진 체계가 확대되는 반가운 일이 있었다”며 “이번 포럼에 역대 최대 규모의 인도네시아 경제인들이 와주신 점도 양국 경협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그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표한‘Making Indonesia 4.0 Roadmap’에는 디지털 기술, 바이오, 하드웨어 자동화 등 인도네시아의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포괄적인 계획들이 반영돼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관심이 높고 잘 할 수 있는 영역들인 만큼 앞으로 협력 사례들을 크게 늘려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상공회의소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인들이 마음껏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양국 경협 위원회를 비롯해 내년 하반기에 있을 ‘한-아세안 CEO 서밋’등에 긴밀히 협의해서 양국 협력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 국가가 인도네시아”라며, “제조분야의 협력을 확대‧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장관은 “인도네시아와의 교역 규모가 2017년에 1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경공업에서 제조업 중심으로 옮겨와 앞으로 공작기계나 엔진, 화장품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양국간의 전면적인 제조업 협력과 MOU를 통해 기업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4차 산업혁명의 흐름으로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신성장, 인도네시아는 Making Indonesia 4.0 등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말한 백 장관은 “아울러, 보호무역주의는 단기적으로는 이득이어도 장기적으로는 모두에게 피해를 준다. 양 국은 역내 밸류체인 만들어 동북아-동남아 포괄하는 공동체로 무역촉진에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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