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4일 비철금속 시장은 대부분의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전기동의 경우에는 미국과 중국, 서로가 부과한 새로운 관세가 시장에서 어떤 방향으로 발전될지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주 달성한 10주래 고점에
서 부근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 이후 하락하면서 약보합을 장을 마감했다.
전기동은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무역관세가 시장의 예측보다 약하면서 랠리를 이어가면서 5% 가까이 상승한 바 있는데, 이는 5년래 최고 일일 상승폭이었다.
전문가들은 현재 전기동의 펀더멘털과 수요는 견고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LME 등록 창고가 보유하고 있는 전기동 재고는 214,350톤으로 지난 3월 이후 현재 40%가량 하락한 수치이다. 그리고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저 수치다.
현재 전기동의 cash to 3M spread는 $16 backwardation으로 현물에 대한 가치가 높은 점도 전기동의 수요가 견고한 것으로 보인다.
알루미늄의 경우에는 1.5%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알루미늄 대기업인 Rusal에 대한 제재가 11월 6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해제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미국 재무성은 지난 금요일 제재받은 러시아 기업인 EN+와 Rusal의 주식, 채권등 자산을 청산할 수
있는 데드라인을 11월 12일까지 연장한바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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