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5일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으나, 대부분 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전기동, 납, 아연은 하락한 반면, 알루미늄과 니켈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국이 휴일을 끝내고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무역관세 부과 이후 첫 거래일이었는데, 무역관세의 부정적인 효과로 인해 중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원자재 최고 소비국인 중국의 원자재 수요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 된 것으로 풀이된다. 비철금속 가격은 압박받았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6.35포인트, 0.6%하락한 2797.48에 마감했고, 부동산 관련 지수는 6개의 지방이 개발자들이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에 자금을 획득할 수 있는 부동산 pre-sale 시스템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폐기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해야한다는 소식 이후 4.4% 급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중국 증시가 하락했다.
한편, 블룸버그 산업금속 인덱스는 1.6%이상 하락했고, 60일 변동성은 지난 2016년 3월이후 최고치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 전문가는 현재의 비철금속 가격이 무역전쟁의 전개, 관세 등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와 전기동의 재고의 하락 등의 강력한 펀더멘털 사이에서 스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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