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7일 환율은 1,110원 중반 중심으로 등락아 예상된다.
26일 밤 미국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기존1.75~2%에서 2~2.25%로 0.25% 인상했다.
또한, 12월 한 차례 추가 인상, 내년 세 차례, 2021년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하며 성명서에서는 ‘완화적인 통화정책 입장’이라는 문구를 삭제하며 연준이 중립금리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더해 금리 인상 종료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를 주며 연준은 다소 비둘기파적 스탠스로 평가돼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곧바로 반등했고 원달러 환율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27일 환율은 다소 비둘기파적 연준에 하락 우위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수급상 분기말 네고 물량이 나올 여지도 있어 하락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중간 관세 갈등이 여전하며 NAFTA 재협상 관련 부정적 소식, 결제 수요 등에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1,110원 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09-27 11:30:2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