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중소기업 경기, ‘10월에는 조금 나아지나?’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중소기업 경기, ‘10월에는 조금 나아지나?’

경기전망지수, 지난달보다 1% 상승…8월 평균 제조업 가동률은 하락

기사입력 2018-09-27 12:09:4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중소기업 경기, ‘10월에는 조금 나아지나?’


[산업일보]
중소기업인들의 체감 경기가 오는 10월에는 다소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그러나, 지난달 제조업 현장의 가동률은 오히려 7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가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다음달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89.5로 이는 지난달 대비 1% 상승한 수치다.

중기중앙회가 지난 9월 11일부터 9월 18일까지 3천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전월대비 1p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7.8p 상승한 89.5로 조사돼 2개월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제조업의 10월 경기전망은 전월보다 2.5p 상승한 89.8로 조사됐고, 특별한 경기개선 호재가 없는 비제조업은 0.1p 하락한 89.3으로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한편 건설업은 건설경기 부진전망으로 4.8p 하락한 반면, 서비스업은 1.1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인쇄 및 기록매체복제업’(84.6→104.0), ‘전기장비’(77.3→87.9), ‘종이 및 종이제품’(88.0→95.0) 등 14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섬유제품’은 전월과 동일(80.3%) 했고, 하락업종은 ‘음료’(109.8→90.6) 등 7개 업종에 불과했다.

올해 10월의 SBHI와 최근 1년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전망이 지난달보다 개선돼 지난 1년간의 평균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에서도 수출전망과 고용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내수판매, 자금사정 전망에서 지난달보다 개선돼 지난 1년간의 평균치를 상회했다.

한편, 9월 현재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복수응답) 응답을 살펴보면 지난달에 이어 경기침체를 반영하는 ‘내수부진’(58.3%)이 ‘인건비 상승’(52.0%)를 제치고 최다 경영애로사항으로 조사되었다. 이어 ‘업체간 과당경쟁’(37.1%), ‘원자재 가격상승’(28.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계절적비수기’는 지난달 22.3%에서 금월 13.9%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내수부진’이 최다 경영애로사항으로 조사됐다. 한편, 비제조업 중에서는 건설업이 지난달에 이어 ‘인건비 상승’ 애로가 가장 많았던 반면, 서비스업에서는 ‘내수부진’ 애로가 가장 많았다.

참고로 지난 8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지난달보다 0.1%p 하락한 72.7%로서 전년동월대비로는 0.2%p 상승했다. 이중 소기업은 전월대비 0.6%p 상승한 70.5%, 중기업은 0.9%p 하락한 76.0%로 나타났다. 계절조정 가동률 역시 지난달보다 0.1%p 하락한 73.3%를 기록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