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8일 환율은 1,110원대 초중반 부근에서 레인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 포퓰리즘 연립정부가 내년 재정적자 목표치를 GDP의 2.4%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당초 목표치를 상당히 웃도는 수치였다. 이로 인해 이탈리아의 재정 건전성 우려가 커질 것으로 예상돼 유로화는 급락하고 있고 달러는 상대적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다.
다만, 28일 리스크 기조가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월말 남은 네고 물량 유입 가능성 및 최근 시장의 전반적인 리스크온 분위기로 인해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원화 강세 기조 역시 하방 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110원대에서는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보이고 이탈리아 예산안 리스크로 인한 상대적 달러 강세로 인해 하단은 어느 정도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1,110원대 초중반 부근에서 레인지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
기사입력 2018-09-28 11:30:12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