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식으로 시장에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폰의 새 시리즈인 아이폰Xs‧아이폰Xs맥스가 국내에서의 정식 출시예정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배터리 게이트에 휘말릴 상황에 처하게 됐다.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의 1차 출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이폰XS, XS맥스의 충전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제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애플 아이폰 XS와 XS맥스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유선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충전이 되지 않아 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디스플레이를 켜야 충전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일부 소비자들이 구매한 아이폰XS, XS맥스는 화면을 켜도 충전이 되지 않거나, 아예 충전하는 도중 전원 공급이 끊기는 사례도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무선충전기능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아이폰 전용 충전패드가 새로 출시된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과는 호환이 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신형 아이폰 시리즈들의 판매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