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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늘어난 광공업 생산, 전산업 생산은 소폭 증가에 그쳐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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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늘어난 광공업 생산, 전산업 생산은 소폭 증가에 그쳐

소비세 인하·폭염 등으로 8월 내구재 판매는 증가

기사입력 2018-10-07 08: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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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늘어난 광공업 생산, 전산업 생산은 소폭 증가에 그쳐


[산업일보]
8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대비 1.4% 증가, 전년동월대비 2.5% 증가하여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블룸버그 컨센서스인 전월대비 0.2%와 전년비 1.3% 증가폭도 상회했다. 8월 생산 증가는 광업 생산 감소에도 제조업 생산이 전월대비 1.6% 증가했기 때문이며, 품목에서는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등에서 생산이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 품목은 전월대비로 21.8%와 전년대비 13.6% 증가해 제조업 생산을 견인했다. 8월 자동차 생산 증가는 신차 출시, 조기 임금협상 타결 등이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광공업생산 증가에도 건설업생산이 전월대비 1.3% 감소했고, 서비스업 생산도 0.1% 증가에 불과해 전산업 생산은 전월대비 0.5% 증가에 그쳤다.

8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변함이 없었으나, 전년동월대비로 6% 증가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 7월에 비해 의류 등 준내구재 판매와 음식료 등 비내구재 판매가 감소했으나, 승용차와 가전기기 등 내구재 판매가 증가했다.

전년대비로도 승용차, 가전제품 등 내구재 판매가 9.5% 증가해 소매판매를 견인했다. 7월부터 시행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5%에서 3.5%), 8월 폭염에 따른 냉방기기 판매 증가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된다.

설비투자는 자동차 등 운송장비 투자가 증가했으나, 산업용기계 등 기계류 투자가 줄어 전월대비 1.4% 감소, 전년동월대비 11.2% 감소했다.

설비투자의 선행지표인 기계수주는 민간 비제조업 부문의 부진에도 공공부문에서 증가해 전년비 6.8% 증가했다. 하지만 기계수주의 3개월 평균 증감률은 4.2% 감소로 여전히 추세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부문에서는 건축과 토목 공사 실적이 줄어 건설기성(불변)이 전년대비 6.2% 감소했으며, 건설수주 역시 건물건축 수주가 전년비 38% 급감해 전년비로 32.1% 감소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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