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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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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기사입력 2018-10-16 19: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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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직업은 어떻게 변할까?

이 같은 미래직업예측 결과를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하 KISDI)은 16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ICT분야 미래직업예측’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추진한 ‘내일은 여기서 TF’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TF 활동 결과로 도출된 미래직업예측모델을 보다 고도화해 ICT분야 중 일부까지 확대 적용하고 활용성을 제고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고동환 KISDI 부연구위원은 ICT분야 미래직업예측을 위한 모델과 예측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직무의 변화를 바탕으로 직업의 변화를 예측하는 모델을 제안했다.

예측모델 고도화와 관련, 직업중심으로 분석했던 2017년도와 달리 올해는 직무 중심으로 분석해 직업과 직무의 혼동으로 인한 오류가능성을 줄이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교차검증, 카드소팅 등의 기법을 활용하는 등 모델 고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는 ICT분야 미래직업예측 모델을 적용해 도출된 미래직무와 미래직업 결과에 대해 공유했다.

이 교수는 ICT분야 내에서 미래 발전가능성을 고려해 로봇과 의료기기, 반도체 등 유망 분야를 선정하고 ICT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의 다양한 전문가 검증을 거쳐 미래 직무와 직업을 예측한 결과를 공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직무의 변화를 바탕으로 미래직업을 예측하는 방법론에 공감을 표하는 동시에,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훈련, 자격 등에도 적용해 예측결과의 활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권용현 국장은 “기존의 일자리 수 중심의 예측이 아닌 직무변화를 중심으로 미래직업을 전망,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훈련, 고용서비스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고 연구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향후 예측방법을 보완하고 ICT 전 분야에 확대해 활용도가 높은 미래직업 전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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