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국내 초고화질(UHD) 콘텐츠 해외시장 진출 박차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국내 초고화질(UHD) 콘텐츠 해외시장 진출 박차

기사입력 2018-10-21 12:02:5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UHD 콘텐츠의 해외 유통 활성화를 위한 국가 간 업무 협약(MOU)이 잇따라 체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국제 방송영상 콘텐츠 견본시(見本市)인 ‘밉콤(MIPCOM) 2018’에 참가, 국내 초고화질(UHD) 콘텐츠 홍보관(Korea UHD Showcase)을 운영하고 국내 방송사, 제작사 등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MIPCOM 2018’은 프랑스 칸느에서 매년 10월경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견본시로 100여 개국에서 3천700여 개 사가 참가하고, 4천여 명 이상의 투자관계자가 방문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국내 48개 업체가 초고화질(UHD) 콘텐츠 61편을 선보여, 142건(1천16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상담과 1건의 투자 계약(31만 달러), 2건의 국제공동제작을 위한 투자유치(120만 달러 규모)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씨제이이앤엠(CJ E&M)은 각 국의 전통무술(마샬아츠)의 탄생과 진화를 다루는 UHD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네덜란드의 4K채널 인사이트 티브이(Insight TV)로부터 31만 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을 유치했다.

제이티비씨(JTBC)와 영국의 제작사 카라반(CARAVAN) 간 100만 달러, 씨제이이앤엠(CJ E&M)과 뉴질랜드의 제작사 앤에이치앤제트(NHNZ) 간 20만 달러 등 총 120만 달러 규모의 국제공동제작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UHD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게 된다.

행사 기간 중에 지난 해 한국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영국의 중소제작사연합회(PACT) 간에 체결된 UHD 콘텐츠 공동제작·유통을 위한 업무 협약(MOU)의 일환으로, 한국의 한국전파진흥협회를 포함한 15개국 국제공동제작 협력 연합체(GCA)’ 간 다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중국 내 UHD채널(광동성TV 등)이 개설되는 등 중국 UHD 시장 활성화 흐름에 맞춰 국내 UHD 콘텐츠의 중국시장 진출 및 판매·유통 확대를 위해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중국의 배급사(북경건의화서문화전매유한공사)간 업무 협약(MOU)도 진행됐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UHD 콘텐츠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국내 UHD 콘텐츠가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