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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10곳 중 8곳 “신규 디지털 기술 도입 준비됐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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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10곳 중 8곳 “신규 디지털 기술 도입 준비됐다”

시스코 코리아 조범구 대표 “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 강화와 IT인프라 업그레이드에 집중”

기사입력 2018-11-03 17: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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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10곳 중 8곳 “신규 디지털 기술 도입 준비됐다”


[산업일보]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제조업계의 디지털화가 산업계의 화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80% 이상이 신규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도입할 준비가 됐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시스코 코리아는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과 IT 기술 및 인프라의 준비도를 평가한 ‘시스코 아태지역 디지털 혁신 준비도 평가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11개국, 임직원 500명 이상 규모 기업의 IT 담당자 및 책임자 1천3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96%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태 지역 전체 수치인 92%와 비교할 때 다소 높은 수치다. 관련해 준비된 전략이 기업이 설정한 최종 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국내 기업의 89%가 디지털 혁신 전략에 자신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기업이 디지털 혁신 과정에 빅데이터·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사이버시큐리티 등 관련 기술을 적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묻는 질문에, 한국은 81%(아태지역 88%)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한편, 국내 기업의 42%는 새로운 기술 도입의 어려움을 주는 요인으로 예산 부족을 꼽았다.

디지털 혁신에 맞추어, 국내 기업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술 요소로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83%)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관련 인프라 도입을 시작한 기업은 69%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주요 기술 요소로는 클라우드(73%)가 꼽혔으며 도입을 시작한 기업은 68%에 달했다. 사이버 보안(68%)과 자동화, AI 등이 그 뒤를 이었는데, 특히 한국의 경우 5G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60%로, 아태 전역(34%) 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도입하지 않은 업체들은 전문 인력 부족(48%)과 예산 부족(39%)을 주요한 이유로 꼽았으며,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로는 예산부족(47%)이 인력부족(41%)에 비해 조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AI 도입이 어려운 이유로는 전문 인력 부족(5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아태지역 평균인 50%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시스코코리아의 조범구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이 디지털 혁신을 위해 나아가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고 IT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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