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달 30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 제조업 지표 하락과 G20을 앞 둔 관망세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품목이 보합세를 보였다. 2006년 이후 최대 Backwardation을 보인 Zinc는 타이트한 공급에 가격이 상승했다.
Copper는 전일에 이어 매우 조용한 모습을 연출했다. Asia 장에서 발표된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예상을 하회하며 2년 래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G20을 앞두고 미/중 정상의 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가격이 크게 내려가지는 않았다. 장 후반 미국의 제조업 지표는 반대로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며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프랑스 삭소 뱅크의 피터 간리 증시전략부분 헤드는 12월 산타 랠리는 미/중 무역 협상이 성공해야만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협상이 합의없이 끝날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제조업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하회한 것에 대해서도 그는 중국의 부양책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무역 분쟁 여파가 크다고 분석하며 중국 성장에 대한 우려감을 내비쳤다.
이번 주는 주말 미/중 무역협상 여부에 따라 방향성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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