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일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 휴전 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 있었던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중국산 對美 수출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부과를 90일 유예하기로 하고 중국은 미국산 제품을 늘리는데 합의하는 등 미중 무역전쟁이 일시적 휴전에 들어가면서 무역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
이에 리스크온 심리가 대두되며 환율은 하락 우위의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중 무역전쟁 휴전 속 3일 오전 달러위안 환율은 6.9위안을 하회하기도 했다.
다만, 이벤트 불확실성이 사라지며 달러위안 환율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결제 물량에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전쟁 휴전 속 하락 전망
기사입력 2018-12-03 11:30:38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