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980원 대 붕괴까지 위협받았던 원-엔화 환율이 일단 980원 초반대에서 움직임을 반복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중국과 미국의 무역분쟁이 일시적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113.6엔 대로 상승했다.
오전 11시 3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0.46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979원 대에서 시작했던 오늘 장 개장 시점에 비해서는 0.58원 상승한 것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66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직전 거래일보다 0.15% 상승한 수치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무역분쟁에 대해 휴전협정을 체결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80원 대에서 소폭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 90일 휴전에 113.6엔 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12-04 11:39:5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