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992원 초반대로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요청으로 화웨이 CFO를 맡고 있는 창업자의 딸이 캐나다에서 체포됨에 따라 112엔 대로 급락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2.37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오늘 장 개장시점에 비해 1.82원 하락한 수치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뒷걸음질 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6엔 대로 하락했다. 이는 화웨이 창업주의 딸이 체포됨에 따라 미중 관계가 악화되면서 안전통화인 엔화의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92원 초반대로 소폭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화웨이 창업자 딸 체포로 인해 112엔 대로 내려앉아
기사입력 2018-12-07 11:40:5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