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1동 어린이공원에 설치돼 있는 ‘태양광 스마트 벤치’
[산업일보]
서울시 강동구에 야간경관조명과 핸드폰 충전 기능을 동시에 갖춘 벤치가 설치됐다.
강동구는 최근 암사1동 어린이공원에 ‘태양광 스마트 벤치’ 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벤치는 별도의 전기장치 없이 낮 시간대 흡수한 태양광 에너지로 운영된다.
벤치를 이용해 본 한 주민은 “평소 이곳이 저녁이면 인적도 드물고 해서 운동하기 무서웠는데, 태양광 벤치로 인해 밝아진 것 같다”며 “핸드폰을 급하게 충전해야 할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늦은 밤에도 주민들이 범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도록 구 곳곳에 태양광 스마트 벤치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