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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 7일 베이징서 차관급 무역회담, 비철금속↑(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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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 7일 베이징서 차관급 무역회담, 비철금속↑(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9-01-07 0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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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 7일 베이징서 차관급 무역회담, 비철금속↑(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4일 비철금속은 시장에 긍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며 모든 품목이 상승장을 연출했다. 오전부터 미-중간 무역협상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세로 하루를 시작한 비철금속은 중국 중앙은행이 오는 15일부터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행한다는 소식에 더욱 탄력받는 모습을 보였다.

7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에서 미국과 중국이 차관급 무역, 통상협상을 진행한다. G20 이후 양측이 갖는 첫 대면 협상인 만큼 시장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도 향후 무역협상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평했다. 최근 양국 모두 제조업 지표가 악화되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해진 긍정적인 소식은 비철금속에 호재로 다가왔다.

중국 중앙은행은 지급준비율을 총 1% 인하하며 시장에 약 8천억 위안 상당의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며 경기 부양 의지를 시사했다. 이를 놓고 전문가들은 강력하지는 않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다라고 평가했고, WSJ은 일부 기업들 및 지방 정부 부채가 높은 지역들이 있어 중국 정부가 매우 조심스러운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두 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놓고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래리 커들로는 강한 12월 고용지표가 미국의 경기침체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비록 실업률은 3.9%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지만, 이는 좋은 경기 상황에 일자리를 찾아나선 사람들이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번주에 진행 될 미-중간 무역논의에 관심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협상 결과에 따라 비철금속은 변동성을 달리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만큼 ,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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