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끊어내지 못하고 1,012원 대까지 떨어진 상태에서 장을 마감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임박하면서 111엔 대까지 치솟았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2.65원에 거래되면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오늘 장 개장 시점에 비해 1.48원 하락한 수치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02엔에 거래됐는데, 이는 전날의 110.46엔에 비해 0.56엔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12원 후반대로 하락세 지속…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중국 무역 협상 기대감에 111엔 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9-02-14 17:29:0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