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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n]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애플 아이폰 급락 속에 화웨이 약진 돋보여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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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n]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애플 아이폰 급락 속에 화웨이 약진 돋보여

애플은 2013년 이후 처음으로 4분기 기준 7천만대 하회 출하

기사입력 2019-02-18 06: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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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n]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애플 아이폰 급락 속에 화웨이 약진 돋보여


[산업일보]
2018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7천500만 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같은 일부 고성장 시장을 제외하고는 매우 어려운 시장환경이 지속됐다.

이는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길어진 교체주기,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에도 지속 상승하는 가격대에 대한 소비자 불만 등이 반영된 결과이다.

2019년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5G 스마트폰 출시로 폼팩터 변화가 나타나는 해이며, 크게 변화하는 디자인과 신기술에 대한 소비심리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출하량은 7천36만 대로, 시장점유율 20%를 또다시 하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9년 2월 공개되는 폴더블 스마트폰 및 5G 스마트폰에서의 기술 경쟁력 우위를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플래그십 시장에서의 선도지위를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저가 시장에서도 A시리즈와 M시리즈에 인피니티 홀 디스플레이와 멀티카메라를 적극 채용해 라인업을 재정비했으며, 중국업체와의 경쟁에서 고전하였던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에서의 재도약이 기대된다.

애플 출하량은 6천843만 대로, 신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2013년 이후 처음으로 4분기 기준 7천만 대를 하회하는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미중무역갈등 심화에 따른 판매 부진과 크게 높아진 신제품 가격에 대한 소비자 부담 등으로 해석된다.

2019년에도 애플은 폴더블 스마트폰 및 5G 스마트폰에 대응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쉽지 않은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화웨이에게 시장 2위 자리를 내줄 것으로 전망된다.

화웨이 출하량은 6천50만 대로, 글로벌 상위 스마트폰 업체 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여, 글로벌 2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화웨이의 출하의 절반을 차지하는 Honor 제품군의 성공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 이외에도 유럽 및 라틴아메리카, 중동아프리카 등 해외 점유율을 빠르게 상승시킴에 따라, 성장률이 오히려 개선되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화웨이는 2월말 MWC에서 폴더블 스마트폰를 공개하여, 삼성전자와 폴더블폰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보이며, 3월말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물방울 노칭 및 쿼드 카메라가 채용된 P30 모델을 공개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샤오미 출하량은 2천917만 대, 시장점유율 6.9%로, 허치슨3와의 제휴를 통해,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또한, OPPO와 마찬가지로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중국 이외의 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2019년에도 꾸준한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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