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7일 환율은 위안화 동향에 주목하며 1,120원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호주와 캐나다의 긴축 기대가 약화됐고, 오늘 저녁 예정된 ECB 통화정책 회의에서도 긴축 기대를 희석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달러화에 지지력을 제공하며 7일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OECD가 세계 경제성장률을 3.5%에서 3.3%로 내리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부각된 점 역시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돌파를 시도할 수는 있지만 레인지 상단이라는 인식이 강해 수출업체들은 1,120원대 후반부터 네고 물량을 내놓고 있어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위안화 동향 주목하며 1,120원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3-07 11:30:19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