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Huawei China Eco-Partner Conference 2019에서 화웨이는 자사의 AI Fabric Intelligent and Lossless Data Center Network 솔루션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테스트 기관 Tolly Group이 실시한 비교 테스트와 증명을 통과했다고 1일 발표했다.
화웨이의 Global Industry Vision (GIV)에 따르면, 오는 2025년 경에는 AI 보급률이 86%에 달할 전망이다. 결정을 내리고, 사업 모델과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며, 고객 경험을 재구성하기 위해 AI를 이용하는 것이 핵심적인 동력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AI는 ICT 기반시설 변혁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는 시대의 발전에 적응하기 위한 솔루션과 함께, 기업이 고성능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도록 지원하고, AI 서비스의 상업적 이용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Tolly는 AI 시대에 데이터 센터가 당면하는 전형적인 세 가지 응용 시나리오(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ance computing, HPC),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과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ML), 분산 저장(distributed storage))에서 화웨이와 다른 주류 공급업체의 데이터 센터 전환망 솔루션을 테스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