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첨단 기술 개발에 본격 뛰어든 화웨이가 인재 채용에 나섰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중국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이 미국의 압력에 맞서 독자 생존을 선언한 가운데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화웨이가 자회사 하이실리콘을 통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31개 분야의 채용 계획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에 앞서, 하이실리콘의 허팅보 총재는 지금 같은 상황을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면서 직원들에게 이제 '비상용 타이어'를 사용할 때라고 말했다.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이 중국의 첨단기술 발전을 막기 위해 극한 압박을 가함으로써, 오히려 중국 반도체 업계가 발전에 더 박차를 가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