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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92원 대 기록하면서 안정세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호주·인도로 확산되는 관세전쟁 흐름에 107엔 대로 급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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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92원 대 기록하면서 안정세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호주·인도로 확산되는 관세전쟁 흐름에 107엔 대로 급락

기사입력 2019-06-04 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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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1,092원 중반대를 나타내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이 중국 뿐 아니라 인도와 호주 등으로 관세전쟁의 전선을 넓히면서 107엔 대로 하락했다.

오후 12시 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92.57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금일 오전 장 개장 시점에 비해 0.75원 상승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은 오전 장 한때 1,093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0.3% 하락한 107.97엔에 거래되면서 108엔 대도 허무하게 내주고 말았다. 이는 미국이 관세의 무기화를 중국, 멕시코를 넘어 호주와 인도로 확산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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