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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ESS·탄소제로·미세먼지 대책 신기술 및 트렌드 '한자리에'
최수린 기자|sr.cho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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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ESS·탄소제로·미세먼지 대책 신기술 및 트렌드 '한자리에'

오늘부터 19일까지 킨텍스에서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개최

기사입력 2019-06-19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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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ESS·탄소제로·미세먼지 대책 신기술 및 트렌드 '한자리에'

[산업일보]
글로벌 태양광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오늘(19일) 막을 열었다.

21일 금요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올해 세계 태양광 시장의 신기술과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재생에너지 관리를 위해 확산되고 있는 ESS 산업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 대표 태양광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지난해 첫 론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았던 ESS와 탄소제로 관련 제품은 물론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대응과 관련한 제품들이 새롭게 선보였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기간 동안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이용하게 되는 태양광은 물론 풍력, ESS, 연료전지 등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전시장 곳곳에서 시연된다.

올해 ‘엑스포 솔라’에는 에너지 리딩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신성이엔지에서부터 진코솔라, 알마덴, 솔라엣지, 화웨이, 에스디엔, 다쓰테크, 에스피브이, 네모이엔지, 디아이케이, 에타솔라, 태웅에너지, 스코트라, 에코전력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들은 수상이나 건물, 농촌에 적용되는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구조물 등의 고효율·고품질 경쟁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날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위원장,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박진호 MD,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준택 원장,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이완근 회장, 녹색에너지연구원 허용호 원장을 비롯해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김상현 원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김동호 부원장, 한국ESS산업진흥회 최창호 회장,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조직위원회 최정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환영사에서 한국ESS산업진흥회 최창호 회장은 “ESS뿐만 아니라 태양광과 탄소제로 엑스포는 기후변화의 중심이 되는 엑스포라고 생각한다. ESS 화재로 인해 태양광과 연계된 사업이 많이 중단됐는데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성장전략이나 보상문제 등에 대해 잘 설명해줬다고 본다”며, “엑스포솔라가 잘 돼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롭게 발전해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위원장은 “평균 기온이 2도 올라가면 산호초가 멸종하고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며, 수억 명의 난민이 생긴다고 한다. 이에 경각심을 가진 영국, 독일, 덴마크 등은 2050년까지 진행할 탄소제로 비전을 내놓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40년까지 30~35%로 목표하고 있는데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겠지만 해결을 위해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에선 무던히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녹색에너지연구원 허용호 원장은 “태양광, ESS, 탄소제로는 에너지신산업으로, 국가의 성장동력인만큼 이런 신산업의 발전을 위해 녹색에너지연구원이 크게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마이크로그리드, 영농형 태양광, 수중 염전 태양광, 해상 풍력 등의 R&D에 주력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태양광 시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과 유럽,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600여개 사가 참가했다.

한편, ‘엑스포 솔라’와 함께 개최되는 ‘ESS 엑스포’에서는 ESS 화재 예방 및 감시 기능에 대한 제품과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관련 업계들은 ESS 보급 확산을 위해 화재 발생 위험성을 낮춘 제품과 태양광과 연계해 편리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솔루션이 선을 보이고 있다.

ESS 이슈가 최근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ESS 엑스포’ 행사 주최 측은 OCI파워, 대건소프트, 에스피엠, 티팩토리, 파워로직스 등이 ESS 화재예방 솔루션이 대거 등장, 올 하반기 태양광·ESS 시장확대의 포문을 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미세먼지·탄소제로 대책 엑스포’에서는 사회적 재난 수준으로 심각해진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제품 등을 전시한다며 공기청정기, 전기버스, 전기트럭 등 청정대기 솔루션을 제공해 쾌적하고 깨끗한 공기 조성은 물론, 미세먼지 대응을 통한 친환경 생활 기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부언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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