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7일 원달러 환율은 G20 관망심리에 따라 수출입 수급공방을 중심으로 1,150원대 초중반 박스권 등락이 전망된다.
미국 므누신 재무부 장관이 미중 무역협상이 90% 마무리 됐으며 올해 말까지 무역협상을 완료할 길이 있다고 발표하며 G20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에 대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반기말 네고 물량 역시 환율의 하방우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G20 정상회담 결과를 확인하고 가려는 관망심리가 크고 무역 합의가 불발될 경우 추가 관세가 가능하다며 낙관론을 저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등으로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 초중반에서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G20 관망심리 속 수출입 수급공방 중심으로 1,150원대 초중반 전망
기사입력 2019-06-27 11:31:40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