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BSI
[산업일보]
제조업의 6월 업황BSI는 75로 전월대비 1p 하락했지만, 다음달 전망지수(75)는 전월과 동일했다. 업황BSI는 기업규모별로 대기업(-3p)은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1p)은 상승했고,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3p)은 하락한 반면 내수기업은 전월과 같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매출BSI의 6월중 실적은 83으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다음달 전망(80)은 전월대비 5p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84로 전월대비 3p, 다음달 전망(86)도 전월대비 2p씩 각각 떨어졌다.
자금사정BS는 85로 전월대비 2p 올랐고, 다음달 전망(85)도 전월대비 2p 오름세를 나타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의 비중이 가장 높고,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경쟁심화가 그 뒤를 이었다.
전월에 비해 불확실한 경제상황(+2.5%p) 및 자금부족(+1.3%p)의 비중이 상승한 반면, 내수부진(-1.2%p)의 비중은 떨어졌다.
6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대비 0.8p 상승한 92.4를 기록했고, 순환변동치는 91.7로 전월대비 0.3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