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 등의 증가에도, 광공업, 건설업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0.5% 감소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광공업생산은 자동차(0.6%) 등에서 증가했으나, 석유정제(-14.0%), 금속가공(-3.6%)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1.7% 하락했다.
전월 증가(11.2%)에 따른 기저 및 수출 감소 등의 영향과 알루미늄제주방용품 등 금속가공제품 생산 감소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13.4%) 등에서 증가했다. 하지만, 전자부품(-10.3%), 기계장비(-5.9%) 등이 0.2% 줄었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8.3% 많았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1.0%p 하락한 71.7% 수치를 보였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6.5%)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13.0%) 투자가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8.2% 떨어졌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5.2%)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0.8%) 투자가 모두 줄어 11.5% 감소했다. 국내기계수주는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및 건설업 등 민간에서 모두 늘어 전년동월대비 2.9%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