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중국의 중고차 시장 성장 '주춤' 지난해 대비 마이너스…
이겨라 기자|hj1216@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중국의 중고차 시장 성장 '주춤' 지난해 대비 마이너스…

환경 영향으로 둔화, 상품성 부재 지금도 업계 '옥죈다'

기사입력 2019-07-30 13:19:5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중국의 중고차 시장 성장 '주춤' 지난해 대비 마이너스…

[산업일보]
최근 글로벌 환경이 친환경 개발에 가까워지면서 중국의 중고차 거래량도 기대치에 미치치 못했다.

지난해 중국 중고차 거래량은 1천382만 대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지만 1천500만 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아니포커스가 중국자동차유통협회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누적 중고차 686만2천대가 거래돼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한 4천336억900만 위안으로 집계 됐다. 중고차 시장은 신차 시장이 전년 대비 마이너스를 보인 데 비해 증가세는 유지됐지만 증가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되면서 업종은 새로운 조정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적지 않은 자동차 사업자들은 이윤 하락, 재고 과잉, 고객 획득과 고객 운영 원가가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귀주 귀양에서 '꿈의 미래로'를 주제로 한 중국 중고차 대회가 열렸다. 정부 리더, 업계 전문가, 메인프레임 중고차, 딜러 그룹 중고차, 중고차 거래 시장, 중고차 딜러, 전기 딜러와 금융, 중고차 서비스 프로바이더 등 각 분야 대표 약 2천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이후 자동차 시장은 이전의 모든 난관에 부닥쳤고 중고차 시장은 환경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됐으며, 시장 하행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모순에 직면, 중국자동차유통협회는 작년부터 업종 및 기업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업계의 발전 상황과 기업의 생존 상황을 파악했다.

국내 자동차 유통업계는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자동차 생산판매는 여러 해 동안 없었던 하락을 보이고 있으며 중고차 시장의 성장도 둔화되고 있다고 샤오정차 중국자동차유통협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이 말했다.

그는 한정세무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의 상품성 부재가 지금도 업계를 옥죄고 있다고 지적했다.

15년 동안 중국 경제가 위대한 성과를 거두고 자동차 시장도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뤘지만 중고차 거래 부가가치세 세제는 여전히 고물업으로 처리되고 중고차 상품의 속성 부재로 중고차 거래의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중고차 구매가 편리하지 않았다는 점을 꼬집었다.

세 부담의 부당성과 공평성 때문에 중고차 매매업체의 경영난으로 중고차 시장의 경영 주체가 커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6개의 국명을 빌려 중고차의 편리한 유통을 막는 새로운 장애물로 등장했다. 공정거래 질서를 만들어 경쟁을 장려해야 최고의 경영주체가 생기고 건전한 시장이 형성돼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이 확실하게 보장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