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 지하 공간 탐사, 도시방재 시뮬레이션 등 공간정보 기술이 활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7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최신 공간정보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렸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3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24개국에서 85개사가 참가했다.
행사 기간에는 기술 및 제품 전시 외에도 디지털 트윈도시 VR·AR 체험, 24개 이상의 공간정보 관련 컨퍼런스, 국내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간정보기술은 데이터경제시대의 핵심기반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최신기술이 만들어 가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상과 미래 신산업을 가늠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