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까지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다소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1,134원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106엔 후반대로 상승했다.
오후 1시 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34.6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7.3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소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63엔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전날 장 마감 시점에 비해 0.48%상승한 금액이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과 중국 양 측간에 이뤄지고 있는 무역전쟁이 다소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7원 이상 하락하면서 1,134원 대 후반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무역전쟁 완화 기대감에 106엔 후반대로 상승
기사입력 2019-08-30 13:11:5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