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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KLES, “발전소 근로자 안전 위해 기술개발 게을리 하지 않을 것”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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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KLES, “발전소 근로자 안전 위해 기술개발 게을리 하지 않을 것”

SKYFFOLDING™, 노내비계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등 선보일 예정

기사입력 2019-09-01 1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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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KLES, “발전소 근로자 안전 위해 기술개발 게을리 하지 않을 것”


[산업일보]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시설물의 경우, 자칫 문제가 발생하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부터 안전한 설계와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KLES는 에너지 산업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발전설비 전문기업으로, 발전 시설물이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제품들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9 한국기계전을 통해 SKYFFOLDING™, 노내 비계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비산먼지 저감 살수시스템(D-CRAFT), 계통연계 영농형 태양광 발전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SKYFFOLDING™은 기존의 노내 비계 시스템을 보완해 개발한 제품으로, 발전소 보일러 상단부에 인양시스템을 설치하고, 제로 단계에서부터 발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비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흔들림을 적게 만들어 작업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일부 부자재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연쇄 반응에 의한 대형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게 KLES 측의 설명이다.

노내 비계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SKYFFOLDING™과 함께 적용돼 작업자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소 보일러 내부의 하중 변화, 지지부 변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시스템의 경우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KLES 조선영 대표는 “자사는 창립 이래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IoT와의 융합을 통해 기술의 고도화를 이뤘고, 계속해서 기술의 확장을 위해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앞으로도 발전소 현장 관리자, 작업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시스템 보급을 위해 기술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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