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서울국제공작기계전(이하 SIMTOS 2020)'의 개최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시참가업체의 가장 큰 관심사인 부스배정이 일단락됐다.
SIMTOS 2020을 주최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3일 회관에서 ‘SIMTOS 2020 부스배정’을 진행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있다.
KINTEX 2전시장에 참가하는 업체들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부스배정은 오전에 2전시장 부스 배정을 마무리하고 오후부터 1전시장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부스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전시회의 부스배정시 올해와 동일하게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참가업체가 부스배정 현장에 자리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현장을 방문한 참가업체의 관계자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원재훈 팀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온라인 생중계가 정착되면서 참가업체들이 굳이 부스배정 현장을 방문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SIMTOS 2020은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