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기상청>
[산업일보]
기상청은 5일 오후 1시10분 현재 정체전선이 서해상에서 중부지방으로 위치한 가운데, 정체전선에 동반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충남, 전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와 충남서해안, 제주동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북부와 충남서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4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경기도청 제공
특히,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약 20km/h 속도로 북동진함에 따라 차차 서울, 그 밖의 경기도와 충남, 전북서해안에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다.
부천과 김포, 연천, 고양, 파주 지역은 오늘 새벽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호우예비 특보는 3개 시군(안산, 광명, 시흥)이다.[날씨] 호우 및 제13호 태풍 ‘링링’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