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하락세를 기록했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1,115원 후반대까지 올라섰다. 달러-엔화 환율은 글로벌 경제지표와 홍콩시위 양상의 악화가 이어지면서 107엔 후반대로 하락했다.
오후 12시 2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15.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5.83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77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29% 떨어졌는데 이는 글로벌 경제지표와 홍콩 시위 양상이 모두 악화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원-엔화 환율, 1,115원 대까지 급상승…달러-엔화 환율은 글로벌 경제지표·홍콩시위 악화로 107엔 후반대로 뒷걸음질
기사입력 2019-10-02 12:22:4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