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일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 초반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 경제 지표 호조와 미중 무역합의 낙관론 자극에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10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S&P 500 지수, 나스닥 등 주요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위험자산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또한, 1단계 무역합의를 앞두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류허 중국 부총리와 전화 회담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국의 우호적인 분위기에 환율의 하락압력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저점 대기 중인 결제수요와 국내 펀더멘털 우려는 하방을 경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160원대 초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11-04 11:30:1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