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9일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미중 협상 낙관론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고용지표 호조로 인한 리스크 온 분위기를 반영하며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 및 돼지고기에 대한 관세 유예작업을 한다고 알려졌으며, 트럼프 대통령 및 므누신 미 재무장관도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한 바 있다.
11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26만6천 명 증가하며 예상치(18만7천 명 증가)보다 대폭 상회했다. 또한, 실업률도 3.5%를 기록해 반세기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요인들은 협상 낙관론과 더불어 리스크 온 분위기를 유발해 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 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와 이번 주 FOMC 회의에 따른 경계감, 미 고용지표 호조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한한다는 점도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 고용지표 호조로 리스크 온 분위기 반영 1,18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12-09 11:40:39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