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8일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 중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재점화된 가운데 위험선호심리가 둔화되며 원달러 환율은 다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매체들은 보리스 존슨 총리가 브렉시트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전환기간을 당초 예정대로 종료하며, 이를 연장하지 않는 것을 법으로 확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국의 11월 산업생산지표, 제조업 생산 등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글로벌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환율에는 상승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수출업체의 이월네고 물량에 따라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 확대…1,16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12-18 11:30:08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