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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노후산단, ‘산업단지 상상허브’로 재탄생
박시환 기자|psh@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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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노후산단, ‘산업단지 상상허브’로 재탄생

국토부, 18일 ‘재생사업 활성화계획’ 승인…혁신 성장·일자리 창출 예상

기사입력 2019-12-18 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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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성남일반산업단지가 일자리 창출 및 산단 혁신성장 등 재생사업의 중심기지로 발돋움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8일 성남노후산단의 활력 증진과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구역 지정을 위해 ‘산단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을 승인했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도심 내 노후산단을 첨단산업시설, 공공기관, 창업·중소기업 지원시설, 주차장, 문화·레저시설, 행복주택 등 각종 산업·지원 기능이 집적된 공간으로 조성하는 재생사업이다.

성남노후산단, ‘산업단지 상상허브’로 재탄생
자료=국토교통부

기존 수도권 교통망의 중심지로써 성남시의 생산·고용을 담당하는 대표 일자리 공간으로 자리했던 성남일반산업단지. 하지만 ▲산단 노후화 및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기업 경쟁력 악화 ▲인력 유출 ▲환경·교통 문제 발생에 의해 효율적 공간구조 형성 저해 등의 문제가 제기돼왔다.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부는 지난 1월, 성남시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한 후 ▲도로환경 개선 ▲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 확보 ▲토지효율성 제고 ▲첨단산업 유치 등 산업구조 개편을 고민했다.

그 결과,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금융기관 및 건설회사가 연합한 산단재생리츠를 설립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한 1만3천563m2 면적의 부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산단 종사자의 주거 안정 및 복지를 위해 ‘산단형 행복주택’ 194호를 건립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보기술(IT)·생명공학산업(BT)·식품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산단 내 다양한 편의 시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등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김근오 과장은 “도심 내 노후산단의 혁신성장 거점이 될 활성화구역에 대해 건폐율, 용적률 완화, 민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개발이익 재투자 면제, 주택도시기금 저리융자(2.0%) 등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사업이 착수되면 성남일반산단에 대한 재생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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