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일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 초반 등락이 예상된다.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 회복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우위가 전망된다.
뉴욕 증권시장에서 주요 3대 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외신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조사 개시 이후 뉴욕증시가 7% 상승했고, 현재 탄핵관련 과정들이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탄핵사례와 유사하다고 보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 탄핵 과정 동안 S&P지수는 26%넘게 오른 점을 강조해 위험선호심리를 가중시켰다.
국내 증시도 양호한 가운데 최근 외국인 주식 자금이 대거 유입돼 달러 매도 수급 우위로 하락 압력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저점 대기 중인 수입업체 결제와 저가매수 유입 등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분위기 회복에 1,160원대 초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12-20 11:30:38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