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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치료 기간 내원 횟수 단축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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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치료 기간 내원 횟수 단축할 수 있어

기사입력 2019-12-23 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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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치료 기간 내원 횟수 단축할 수 있어
임플란트는 치아가 크게 손상되거나 상실되었을 때 자연치아와 비슷한 임플란트를 식립함으로써 치아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이다. 발치 후 잇몸이 어느 정도 아물어야 식립체를 심는데 보통 2~3개월 정도 소요된다. 그러다 보니 치료가 필요한 상태임에도 미루는 경우가 많다.

당장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못 느끼더라도 치아를 상실한 채로 오랫동안 방치한다면 잇몸이 밀려들어 가거나 잇몸뼈가 줄어들 수 있다.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으면 뼈 이식 후 임플란트를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지체하지 말고 빨리 내원 후 진료받아야 한다.

즉시 임플란트는 치아를 발치한 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그래서 치료 기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치아를 발치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잇몸 위치, 치아 간격 등이 바뀔 수 있는데 바로 식립하면 이러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즉시 임플란트는 이러한 기간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 기간과 내원 횟수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치조골의 양이 부족하거나 잇몸 상태에 따라 즉시 임플란트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치아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수술이 이뤄져야 부작용을 예방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임플란트를 필요한 위치와 각도로 심지 않으면 염증, 감염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잇몸뼈의 깊이, 밀도 등을 고려한 임플란트가 이뤄져야 한다.

즉시 임플란트를 고려 중이라면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갖춘 곳인지 확인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관리에 따라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사후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정기 검진을 통해 잇몸과 임플란트 상태를 점검해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후 관리가 가능한지 꼭 알아봐야 한다.

도움말: 서울역예치과 엄태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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