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5G 흐름타고 빠르게 회복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5G 흐름타고 빠르게 회복

애플의 5G 아이폰이 시장 견인할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2019-12-24 08:10:4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2019년 한국 위주로 5G 상용화가 시작되었다면 2020년에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5G 시장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키움증권의 ‘글로벌 5G 시장 이슈 점검’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5G 스마트폰 판매량은 2019년 620만대에서 2020년 1억 3천만대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중저가형 5G 모델 출시 외에도 다른 국가 대비 낮은 5G 서비스 이용료, 4G 대비 저렴한 통신사 데이터 정책 등이 중국의 5G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뒷받침할 것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5G 흐름타고 빠르게 회복


미국의 경우도 통신사들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애플의 5G 아이폰 출시가 본격적인 5G 시장 확대를 이끌 것이다. 올해 서비스 개시 후 처음 3개월간 5G폰 출하량이 18만 대에 그친 이유는 통신사들의 소극적인 행보와 높은 단말기 가격 등을 들 수 있다.

AT&T와 T-Mobile은 최근 저주파수 대역 5G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기존의 3G, 4G 사용자 베이스를 기반으로 5G 보급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2020년 애플의 첫 5G 아이폰의 예상 판매량은 6천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5G 시장 확대와 함께 2020년부터 반등할 것이며, 2019년 1.1%에 불과하던 5G폰 침투율은 2020년 12.4%, 2025년 67.1%로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다.

주요 칩셋 제조사들도 중저가형 등 다양한 5G 통합 SoC 출시 일정을 발표하면서 5G폰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할 것이다.

Qualcomm은 최근 새 모바일 AP인 Snapdragon 865와 Snapdragon765, 765G를 공개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중저가 Snapdragon 6시리즈 5G SoC 출시를 계획 중이다.

Xiaomi는 Qualcomm Snapdragon 765G 칩셋을 탑재한 Redme K30 5G시리즈를 300달러 이하 가격으로 2020년 1분기 출시할 것으로 예고함에 따라 중저가 5G 스마트폰 출시가 임박했다.

MediaTek도 중저가용 5G 통합 SoC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중저가 5G폰의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

키움증권의 김지산 연구원은 “2019년 3분기 기준으로 400달러 이하 단말기가 전체 스마트폰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중저가 SoC를 탑재한 중저가 5G폰이 2020년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